(톱스타뉴스 호가영 기자) 빅스(VIXX)가 막방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9일, 빅스(VIXX)는 공식 웨이보에 “170609 #도원경 마지막 방송 출근길 현장! 직 별빛요원들을 위한 꽃도령이 되어 나타난 #빅스 요원들의 모습을 공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날 빅스(VIXX)는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이날 빅스(VIXX)는 ‘도원경’ 활동의 마지막 방송을 위해 한복 입고 출근했다.
특히 빅스(VIXX) 멤버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스(VIXX), 헐 벌써 막방라니ㅠㅠ”, “빅스(VIXX), 한복 진짜 잘 어울린다”, “빅스(VIXX), 뮤뱅 출근에서 제일 빛나던 꽃도령들... 원경이 보낼 생각 하니 맘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VIXX)는 KBS ‘뮤직뱅크’에서 ‘도원경’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네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빅스(VIXX)는 11일에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백일몽 in BUSAN’을 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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