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상우-김소연이 오늘(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상우-김소연은 오늘(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정을영 감독이 사회는 컬투 정찬우와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발표 이후, 가족 친지 지인들 뿐만 아니라 기자님들과 팬 여러분을 포함한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곧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상우-김소연은 가족들과 하객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우-김소연은 지난해 호흡을 맞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 열애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상우-김소연은 오늘(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정을영 감독이 사회는 컬투 정찬우와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발표 이후, 가족 친지 지인들 뿐만 아니라 기자님들과 팬 여러분을 포함한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곧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상우-김소연은 가족들과 하객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우-김소연은 지난해 호흡을 맞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 열애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