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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제리’ 러블리즈 케이, 연예인 판정단 출연 예고로 화제…‘러블리너스 리모콘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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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출연한다.
 
지난 7일 MBC ‘복면가왕’ 티비캐스트에는 제 115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복면가왕’ 러블리즈 케이 / MBC ‘복면가왕’ 예고 영상 캡처
‘복면가왕’ 러블리즈 케이 / MBC ‘복면가왕’ 예고 영상 캡처
 
이 영상에는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그는 팀내 최초로 ‘복면가왕’에 복면가수로 출연한 바 있다. 그의 복면가수 명은 제리. 이에 당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서 출연하면 최소 2주의 방송 분량은 보장된 것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케이, 복면가왕에 자두가 떴어요”, “러블리즈 케이,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는 케이를 이야기하는 거죠?”, “러블리즈 케이, 오빠야 애교 각 나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출연할 예정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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