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8일 방송될 ‘썰전’은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한 주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과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유시민은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언급한 ‘대통령 경호실 폐지’ 공약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은 “미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대통령에 대한 경호가 심했다”라고 지적했다.
전원책은 “유연한 경호 개념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라며 유시민의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유시민은 “(미국) 영화를 보면 대통령이 ‘차 좀 세워봐’하고 꽃집에 가기도 한다”라며 영화의 장면을 예로 들었다. 이에 전원책은 “그건 영화니까 그렇다. 영화 대통령은 미남이고 젊다”라고 대답했다.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우리도 미남이다”라며 반박했지만 전원책은 “하지만 늙었다”라고 받아쳐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썰전’은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될 ‘썰전’은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한 주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과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유시민은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언급한 ‘대통령 경호실 폐지’ 공약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은 “미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대통령에 대한 경호가 심했다”라고 지적했다.
전원책은 “유연한 경호 개념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라며 유시민의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유시민은 “(미국) 영화를 보면 대통령이 ‘차 좀 세워봐’하고 꽃집에 가기도 한다”라며 영화의 장면을 예로 들었다. 이에 전원책은 “그건 영화니까 그렇다. 영화 대통령은 미남이고 젊다”라고 대답했다.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우리도 미남이다”라며 반박했지만 전원책은 “하지만 늙었다”라고 받아쳐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