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난 보여 저기 저 별보다 더 반짝이게 될 너의 미래가.
그 어느 별자리보다 환하게 빛날 너의 앞길은 꽃길이 될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환하게 미소 짓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네가 여태까지 흘린 땀방울을 난 기억해
그 누구보다 멋진 가수, 아티스트가 될 거라는 걸 난 믿어 의심치 않아.
매주 브라운관 속 널 볼 때마다 가슴 시리고 벅차 오르는 이 감정은 뭘까
꼭 데뷔해서 저 멀리 멀리 날아오르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
나의 1픽이 되어 준 너에게 감사해.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 그 동안 흘린 땀방울, 노력, 시련 모두 다 보상 받을 수 있는 날이 꼭 올거야.
지금까지 밟아 온 값진 노력이 헛 되지 않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데뷔하자 강다니엘.
그 어느 별자리보다 환하게 빛날 너의 앞길은 꽃길이 될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환하게 미소 짓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네가 여태까지 흘린 땀방울을 난 기억해
그 누구보다 멋진 가수, 아티스트가 될 거라는 걸 난 믿어 의심치 않아.
매주 브라운관 속 널 볼 때마다 가슴 시리고 벅차 오르는 이 감정은 뭘까
꼭 데뷔해서 저 멀리 멀리 날아오르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
나의 1픽이 되어 준 너에게 감사해.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 그 동안 흘린 땀방울, 노력, 시련 모두 다 보상 받을 수 있는 날이 꼭 올거야.
지금까지 밟아 온 값진 노력이 헛 되지 않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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