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주연과 정아가 찜질방에서 일상탈출을 꿈꿨다.
8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일상 로그아웃’이라는 주제로 MC들이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팔로우미8’ 이주연 / ‘팔로우미8’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 동했던 정아와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다. 이주연의 셀프 카메라에 자주 등장했던 정아는 “이쯤 되면 나도 ‘팔로우미’ 멤버 아니냐”며 반가운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찜질방 마니아인 정아는 분주하게 움직이며 뷰티 케어 팁을 말 그대로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주연은 평소 새침한 이미지와 달리 셀프 카메라에서 어디에서나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일상 로그아웃’이라는 주제로 MC들이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 동했던 정아와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다. 이주연의 셀프 카메라에 자주 등장했던 정아는 “이쯤 되면 나도 ‘팔로우미’ 멤버 아니냐”며 반가운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찜질방 마니아인 정아는 분주하게 움직이며 뷰티 케어 팁을 말 그대로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주연은 평소 새침한 이미지와 달리 셀프 카메라에서 어디에서나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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