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지성-이보영의 딸 곽지유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유 무거운 기저귀 24개월 아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지유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저귀가 빵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유 너무 귀여워요”, “건강하게 크길 바래요”, “엉덩이까지 귀엽네요”, “뒷모습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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