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와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온 남편 . 아이들과 소방체험도 하고 대통령님과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 . #소방관국가직전환#소방관처우개선 #가문의영광#내가떨리고설렘#우리대통령#남편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유지태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소에 방문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유지태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체험과 처우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효진, 나라도 남편 유지태가 자랑스러울 듯”, “김효진-유지태 부부 서로 칭찬해 주는 모습 보기 좋다”, “김효진, 남편 홍보는 부인이 다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서에 방문했다.
지난 7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온 남편 . 아이들과 소방체험도 하고 대통령님과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 . #소방관국가직전환#소방관처우개선 #가문의영광#내가떨리고설렘#우리대통령#남편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유지태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소에 방문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유지태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체험과 처우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효진, 나라도 남편 유지태가 자랑스러울 듯”, “김효진-유지태 부부 서로 칭찬해 주는 모습 보기 좋다”, “김효진, 남편 홍보는 부인이 다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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