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송원근의 조각같은 외모가 공개됐다.
지난 6월 7일, 송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민비서하는날~~~!! 바쁘게 사니 좋구만~~~!! Tvn 하백의신부 화이팅!! #송원근#하백의신부#민비서#photoby지은코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원근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자켓을 매치했고 콧선을 강조하듯 또렷한 옆선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과로하신다 얼굴 대단하시다”, “배우님+수트=♡ // 배우님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민비서닝 화이띵♡”, “런다리도 민비서도 화이팅합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원근은 현재 tvN ‘하백의 신부’ 촬영과 동시에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월 7일, 송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민비서하는날~~~!! 바쁘게 사니 좋구만~~~!! Tvn 하백의신부 화이팅!! #송원근#하백의신부#민비서#photoby지은코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원근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자켓을 매치했고 콧선을 강조하듯 또렷한 옆선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과로하신다 얼굴 대단하시다”, “배우님+수트=♡ // 배우님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민비서닝 화이띵♡”, “런다리도 민비서도 화이팅합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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