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탑이 후배그룹 다이아(DIA)의 브이앱을 통해 공개됐던 사실이 재조명 됐다.
다이아(DIA)는 지난 5월 1일 ‘V LIVE’를 통해 근로자의 날 기념 서울 강남경찰서 위문공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다이아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휴식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 경찰을 찾아 고마움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이아는 공연을 마친 후 의경 복무 중인 이들에게 앨범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의경 복무 중인 빅뱅(BIGBANG)의 탑이 깜짝 등장했다. 당시 탑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고, 다이아는 상대가 탑인 것을 알고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탑과 다이아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탑은 여느 일반인과 같이 걸그룹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탑은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다이아(DIA)는 지난 5월 1일 ‘V LIVE’를 통해 근로자의 날 기념 서울 강남경찰서 위문공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다이아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휴식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 경찰을 찾아 고마움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이아는 공연을 마친 후 의경 복무 중인 이들에게 앨범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의경 복무 중인 빅뱅(BIGBANG)의 탑이 깜짝 등장했다. 당시 탑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고, 다이아는 상대가 탑인 것을 알고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탑과 다이아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탑은 여느 일반인과 같이 걸그룹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탑은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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