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이인혜가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인혜는 연기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많은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연기자로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전속계약 사실을 밝혔다.
이인혜는 1995년 MBC 드라마 ‘찬품단자’로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인혜의 추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1월 종영한 ‘오마이 금비’에 출연한 바 있다.
7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인혜는 연기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많은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연기자로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전속계약 사실을 밝혔다.
이인혜는 1995년 MBC 드라마 ‘찬품단자’로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인혜의 추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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