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뱅 탑, 의식불명으로 목동 이대병원 중환자실 입원…‘08년과 평행이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빅뱅(BIGBANG) 탑이 08년과 평행이론으로 주목 받고 있다.
 
6일 빅뱅(BIGBANG) 최승현(이하 탑)은 약물복용으로 의식이 불명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전화로 YG엔터테인먼트에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했다.
 
빅뱅(BIGBAN) 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빅뱅(BIGBAN) 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빅뱅(BIGBANG) 탑의 소속사인 YG엔터 측은 톱스타뉴스에 “의식이 불명 상태인 것이 사실이며 중환자실에 있는 것도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는 그의 어머니가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YG엔터 측은 “탑의 약물 복용은 아직 추정인 상태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체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가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대 목동병원은 톱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환자의 개인 정보 문제기 때문에 정확한 언급은 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탑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에 그는 당시에도 약물을 과다 복용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에 당시 병원은 수면 부족,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입원의 원인이었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약물을 복용한 기록도 없고 위세척 역시 안했다고 덧붙였다.
 
당시는 2008년이고 지금은 그로부터 10년 후이긴 하지만 약물 복용과 관련한 소문이 있는 것은 동일한 상황.
 
현재 각종 매체에 따르면 평소 먹던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탑은 최근 대마초 흡입 논란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이에 복무 중이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에서 서울경찰청 산하 4기동단으로 발령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