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별별며느리’의 이주연이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 아님 고시원 아님 우리집 아님 산후조리원 아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 옆 ‘별별며느리’의 대본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주연, 너무 편해보여서 집인줄 알았어요”, “이주연, 이게바로 며느리의 모습?”, “이주연, 츄리닝을 입어도 이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별별며느리’는 5일 첫 방송한다.
지난 4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 아님 고시원 아님 우리집 아님 산후조리원 아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 옆 ‘별별며느리’의 대본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주연, 너무 편해보여서 집인줄 알았어요”, “이주연, 이게바로 며느리의 모습?”, “이주연, 츄리닝을 입어도 이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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