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시후의 담담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5월 17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분홍빛이 도는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공항에서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조심스럽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힘들때 시후님 인스타보면서 힐링도하고 그랬는데...이번에 저에게 위기가와서.... 가만히 있으니 너무힘들어서 저도모르게 한번들어와봤어요 정말힘드네요ㅠㅠ그래도 ㅠㅠ시후님 사진을보니......정리가되면 저도 떠나고싶네요 진짜........”, “시후님 핑크색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오늘(5일) 지상파 복귀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5월 17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분홍빛이 도는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공항에서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조심스럽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힘들때 시후님 인스타보면서 힐링도하고 그랬는데...이번에 저에게 위기가와서.... 가만히 있으니 너무힘들어서 저도모르게 한번들어와봤어요 정말힘드네요ㅠㅠ그래도 ㅠㅠ시후님 사진을보니......정리가되면 저도 떠나고싶네요 진짜........”, “시후님 핑크색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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