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맥심이 2017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김은진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올해 대회 16강에서 10강을 가리는 투표(1라운드 투표)에서 여덟 번째로 TOP 10에 합류했다.
맥심(MAXIM KOREA)에서 매년 열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 참가자들이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는 콘테스트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맥심의 표지를 장식할 수 있는 특전까지 주어진다. 지금까지 맥심의 섹시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린 미스맥심들은 모두 이 대회 출신이다.
8위로 합류한 김은진은 경기도 김포에 사는 평범한 번역가다. 그녀는 “음악과 서핑 그리고 게임(오버워치)을 사랑한다”며, 직장인으로서 유일한 낙은 휴가와 취미 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아플 때 죽을 사준다든지 길을 걷다가 인형을 선물해주는, 그런 소소한 배려가 좋다”는 말을 통해 작은 것에도 쉽게 감동하는 귀여운 성격을 드러냈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집중해서 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콘테스트 화보와 영상은 맥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그녀는 올해 대회 16강에서 10강을 가리는 투표(1라운드 투표)에서 여덟 번째로 TOP 10에 합류했다.
맥심(MAXIM KOREA)에서 매년 열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 참가자들이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는 콘테스트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맥심의 표지를 장식할 수 있는 특전까지 주어진다. 지금까지 맥심의 섹시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린 미스맥심들은 모두 이 대회 출신이다.
8위로 합류한 김은진은 경기도 김포에 사는 평범한 번역가다. 그녀는 “음악과 서핑 그리고 게임(오버워치)을 사랑한다”며, 직장인으로서 유일한 낙은 휴가와 취미 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아플 때 죽을 사준다든지 길을 걷다가 인형을 선물해주는, 그런 소소한 배려가 좋다”는 말을 통해 작은 것에도 쉽게 감동하는 귀여운 성격을 드러냈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집중해서 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콘테스트 화보와 영상은 맥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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