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는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레드벨벳 슬기는 “첫 연기 도전인데 먼저 연기를 경험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조언이 있었나”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이에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슬기는 “멤버들이 첫 화를 보고 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더라”라며 “하지만 좀 더 슬기답게 연기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다고 다독여줬다”고 말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멤버들의 조언을 듣고나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극 중에서도 슬기 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나의 연습생 생활을 돌이켜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렇게 하니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다행히 다소 줄어든 상태다”라고 답해 그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슬기의 답변을 듣고 있던 고국진 PD는 “슬기가 연기를 참 잘해줬다”고 덧붙였고 슬기는 그의 말에 수줍어하며 겸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의 앞으로 펼쳐질 슬기의 연기에도 기대를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레드벨벳 슬기는 “첫 연기 도전인데 먼저 연기를 경험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조언이 있었나”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이에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슬기는 “멤버들이 첫 화를 보고 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더라”라며 “하지만 좀 더 슬기답게 연기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다고 다독여줬다”고 말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멤버들의 조언을 듣고나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극 중에서도 슬기 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나의 연습생 생활을 돌이켜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렇게 하니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다행히 다소 줄어든 상태다”라고 답해 그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슬기의 답변을 듣고 있던 고국진 PD는 “슬기가 연기를 참 잘해줬다”고 덧붙였고 슬기는 그의 말에 수줍어하며 겸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의 앞으로 펼쳐질 슬기의 연기에도 기대를 가졌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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