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가 강타가 직접 만들어준 해장 음식에 음식 평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전날 과음한 토니안이 강타의 집에서 눈을 뜬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토니안은 강타의 집 쇼파에서 눈을 떴다. 그는 강타에게 “우리 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2주만 신세를 지겠다”고 말했다.
황당해하는 강타에게 토니안은 “어차피 너 맨날 나가잖아”라고 뻔뻔하게 말했고 자신이 데려온 강아지들이 강타네 강아지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서로 얼마나 좋아하냐 아이들이 자기 집 처럼 편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토니안은 “나 부탁이 있다. 해장이 필요하다”고 강타에게 말했고 “죽도 좋다”고 덧붙혔지만 강타는 “죽고 싶어? 저 진상”이라며 분노해 웃음을 줬다.
이에 강타는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와 요리를 시작했다. 이어 강타가 만들어온 해장 음식은 파스타와 양갈비를 만들어 왔다. 이에 토니는 “아 토할 것 같다”며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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