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서주현이 미래의 시아버지(?)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3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서주현이 지현우와 안길강의 집에 찾아갔다.
김정태가 최종환과 거래한 내용을 우연찮게 알아버렸기 때문.
이에 가출해 지현우의 집에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서주현은 안길강에게 ‘아버님’이라 부르며 착실하게 점수를 땃다.
이에 안길강도 서주현이 마음에 들어 아들인 지현우보다 더 아끼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 사람의 이런 모습은 향후 엔딩에까지 이어져 단란한 가족의 형태로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서주현이 지현우와 안길강의 집에 찾아갔다.
김정태가 최종환과 거래한 내용을 우연찮게 알아버렸기 때문.
이에 가출해 지현우의 집에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서주현은 안길강에게 ‘아버님’이라 부르며 착실하게 점수를 땃다.
이에 안길강도 서주현이 마음에 들어 아들인 지현우보다 더 아끼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 사람의 이런 모습은 향후 엔딩에까지 이어져 단란한 가족의 형태로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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