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윤두준과 손동운이 라오스 레스토랑에서 덤앤더머를 인증했다.
3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과 손동운이 라오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두준은 다른 나라의 언어 메뉴판에 당황했고 손동운은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문을 하려 점원이 오자 손동운은 당당하게 “위 아 투 원원원원”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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