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송대관과 김연자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논란이된 김연자 매니저와 송대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연자 매니저는 “나는 억울하다, 어느 순간부터 송대관씨가 인사를 안받아 준다고 하길래 인사를 받아 달라고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연예가중계’는 누가 먼저 사건의 발단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을 건냈다
송대관은 “김연자 매니저가 와서 먼저 불량하게 이야기하며 인사를 받아주라고 말해서 그에 대답한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연자 매니저는 “내가 어떻게 대 선배님께 불량하게 이야기 하겠냐 나는 인사를 받아달라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폭언을 퍼부어서 나도 똑같이 욕을 한 것 뿐이다”라고 답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논란이된 가운데, 송대관은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송대관은 “좋은모습도 아닌 것 가지고 인사드려서 죄송하다. 별일도 아닌 것 같고 팬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논란이된 김연자 매니저와 송대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연자 매니저는 “나는 억울하다, 어느 순간부터 송대관씨가 인사를 안받아 준다고 하길래 인사를 받아 달라고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연예가중계’는 누가 먼저 사건의 발단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을 건냈다
송대관은 “김연자 매니저가 와서 먼저 불량하게 이야기하며 인사를 받아주라고 말해서 그에 대답한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연자 매니저는 “내가 어떻게 대 선배님께 불량하게 이야기 하겠냐 나는 인사를 받아달라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폭언을 퍼부어서 나도 똑같이 욕을 한 것 뿐이다”라고 답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논란이된 가운데, 송대관은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송대관은 “좋은모습도 아닌 것 가지고 인사드려서 죄송하다. 별일도 아닌 것 같고 팬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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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