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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93년생 인기 배우…‘박보검-서강준-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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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보검-서강준-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서강준-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심을 흔들어 놓는 93년생 인기 남자 배우들이 화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박보검.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불허한다” 한마디로 여심을 들었다 놨다한 박보검은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번재 주인공은 서강준. 최근 ‘안투라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 준비에 있다. 세번째 주인공은 유승호.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 역할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오늘은  93년생 남자 배우 ‘박보검-서강준-유승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안투라지’ 서강준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를 그린 ‘안투라지’에서 차영빈 역할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작품 ‘군주’에 출연 하는 유승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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