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송승헌과 결별설을 겪은 배우 유역비가 의미심장한 명언을 SNS에 남겨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역비는 29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미국의 학자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적힌 오로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내면의 기쁨을 찾아라, 그 기쁨이 고통을 없애버릴 것이다”(Where there's joy, and the joy will burn out the pain)이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최근 송승헌(40)과 유역비(29)가 중국에서의 ‘한한령(限韓令)’으로 인해 최근 결별했다는 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 펑황(鳳凰) 연예 등 중국 매체가 27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그 기쁨의 고통을 없애버릴 것이다”의 ‘고통’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대한 고통으로 추측되고 있다.
유역비의 의미심장한 한마디에 팬들은 “루머들이 유역비의 삶을 괴롭히지 않기를”, “늘 즐겁기를, 고통받지 않기를”, “영원히 응원할게요”, “기쁨이 있는 곳에 있기를” 등 댓글로 유역비를 응원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승헌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 이며 유역비는 신작 ‘더 차이니스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역비는 29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미국의 학자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적힌 오로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내면의 기쁨을 찾아라, 그 기쁨이 고통을 없애버릴 것이다”(Where there's joy, and the joy will burn out the pain)이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최근 송승헌(40)과 유역비(29)가 중국에서의 ‘한한령(限韓令)’으로 인해 최근 결별했다는 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 펑황(鳳凰) 연예 등 중국 매체가 27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그 기쁨의 고통을 없애버릴 것이다”의 ‘고통’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대한 고통으로 추측되고 있다.
유역비의 의미심장한 한마디에 팬들은 “루머들이 유역비의 삶을 괴롭히지 않기를”, “늘 즐겁기를, 고통받지 않기를”, “영원히 응원할게요”, “기쁨이 있는 곳에 있기를” 등 댓글로 유역비를 응원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승헌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 이며 유역비는 신작 ‘더 차이니스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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