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엽기적인 그녀’ 빅토리아가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달 18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각각 사진마다 애교를 뽐냈다. 특히 빅토리아는 작은 얼굴과 동그란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 “빅맘 보고 싶어ㅠㅠ”,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