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아이유가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해 왔던 #언니네이발관 선배님들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곡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석원선배님께 처음 메일을 받은 후로부터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어요. 그 시간 동안 멀리서나마 이 마지막 앨범을 한 겹 한 겹 신중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팬으로서, 후배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 앨범이라니 참 많이 아쉽고 또 그런 중요한 앨범에 한 부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업 내내. 한참 어리고 한참 후배인 저에게 보여주셨던 존중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네이발관 #마지막앨범_홀로있는사람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자신의 덩치만한 꽃다발을 든 채 즐거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 싶 어요언니 가 언제 또 나 여러분 들 과 만 나 기로 했 어요”, “헣 언니네이발관이랑 지은언니라니 ㅠㅠ 의미있는 마지막앨범이네요 몇년전 스케치북에서 언니가 부르셨던 가장보통의존재가 생각나네요 새삼 좋아합니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팔레트’ 앨범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해 왔던 #언니네이발관 선배님들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곡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석원선배님께 처음 메일을 받은 후로부터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어요. 그 시간 동안 멀리서나마 이 마지막 앨범을 한 겹 한 겹 신중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팬으로서, 후배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 앨범이라니 참 많이 아쉽고 또 그런 중요한 앨범에 한 부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업 내내. 한참 어리고 한참 후배인 저에게 보여주셨던 존중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네이발관 #마지막앨범_홀로있는사람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자신의 덩치만한 꽃다발을 든 채 즐거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 싶 어요언니 가 언제 또 나 여러분 들 과 만 나 기로 했 어요”, “헣 언니네이발관이랑 지은언니라니 ㅠㅠ 의미있는 마지막앨범이네요 몇년전 스케치북에서 언니가 부르셨던 가장보통의존재가 생각나네요 새삼 좋아합니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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