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은숙 작가의 새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2일 김은숙 작가는 차기작으로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다.
또한, ‘미스터 션샤인’은 이응복 감독을 포함한 ‘도깨비’ 제작진이 다시 뭉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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