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2PM이 단독 콘서트 ‘6Nights’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2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PM CONCERT 6Nights’ 단독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번 준케이의 부상으로 취소한 것에 따른 재공연이다. 준케이는 지난 2월 26일 공연 중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된 공연에 대한 환불 조치와 함께 공연을 취소했다.
JYP는 2PM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콘서트를 총 6회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재활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준케이의 합류가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PM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 활동 후 개별 활동에 주력해왔다.
멤버들의 활발한 개별 활동 중 갖는 이번 콘서트는 ‘완전체’로 오랜만에 공연에 나서는 2PM의 모습을 볼 수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된 2PM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간 팬들을 열광시켰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한편, 2PM은 2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2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PM CONCERT 6Nights’ 단독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번 준케이의 부상으로 취소한 것에 따른 재공연이다. 준케이는 지난 2월 26일 공연 중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된 공연에 대한 환불 조치와 함께 공연을 취소했다.
JYP는 2PM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콘서트를 총 6회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재활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준케이의 합류가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PM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 활동 후 개별 활동에 주력해왔다.
멤버들의 활발한 개별 활동 중 갖는 이번 콘서트는 ‘완전체’로 오랜만에 공연에 나서는 2PM의 모습을 볼 수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된 2PM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간 팬들을 열광시켰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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