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소녀시대(SNSD) 효연이 첫 공개된 ‘Wannabe’에서 ‘퍼포먼스 퀸’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소녀시대 효연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Wannabe’ 무대를 첫 공개 했다. 무대에서 소녀시대 효연은 허스키한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걸 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Wannabe’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팀 프리픽스의 전속 안무가인 나리아가 작업해 파워풀한 동작과 부드러운 그루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트렌디 힙합 퍼포먼스로 효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무대에서도 효연과 프리픽스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1일 오후 6시 공개된 효연의 신곡 ‘Wannabe’는 묵직한 비트에서 신나는 리듬으로 전환되는 분위기의 반전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바람기 있는 연인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건네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대세 래퍼 산이(San E)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소녀시대(SNSD) 효연은 2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도 ‘Wannabe’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소녀시대 효연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Wannabe’ 무대를 첫 공개 했다. 무대에서 소녀시대 효연은 허스키한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걸 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Wannabe’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팀 프리픽스의 전속 안무가인 나리아가 작업해 파워풀한 동작과 부드러운 그루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트렌디 힙합 퍼포먼스로 효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무대에서도 효연과 프리픽스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1일 오후 6시 공개된 효연의 신곡 ‘Wannabe’는 묵직한 비트에서 신나는 리듬으로 전환되는 분위기의 반전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바람기 있는 연인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건네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대세 래퍼 산이(San E)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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