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주간 연예수첩’에선 반전 스펙들의 주인공들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 ‘주간 연예수첩’에서는 스타들의 반전 스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주간 연예수첩’은 스타들의 방송 속 모습이 아닌 실제 스타들의 스펙들이 공개되면서 스타들의 다른 모습을 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민진웅은 극 중 5년째 공부 중인 수험생이 아닌 실제로는 고교 시절 전교 1등과 법대에 합격했었고 이색 자격증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증까지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정준영은 언어 능력자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까지 소화할 줄 안다. 마지막으로 헨리는 15살 때 캐나다 왕립 음악 경연대회에서 바이올린 1위 피아노 2위를 수상한 이력을 공개해 음악 능력자에 모습이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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