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수목드라마 여주인공들이 있다.
‘박민영-김소현-남지현’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수, 목요일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7일의 왕비’ 박민영.
오늘(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이다.
극 중 박민영은 7일 동안 왕비였던 비운의 여인 신채경 역을 맡았다. 사랑과 역사라는 두 개의 커다란 폭풍에 휩싸여야 했던 여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오늘(31일) 밤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군주-가면의 주인’ 김소현.
김소현은 ‘군주’에서 인성이 선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김소현은 4개월에 이르는 촬영기간 동안 친숙해진 사이를 증명하듯 환상적인 케미를 드러내며 촬영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 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수상한 파트너’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틈 날 때마다 계속 보게 만드는 일명 ‘개미지옥’ 드라마로 불리며 매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는 지욱과 봉희의 심쿵 로맨스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증명하는 ‘로맨스 레전드’ 장면들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수목드라마 여주인공들이 있다.
‘박민영-김소현-남지현’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수, 목요일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7일의 왕비’ 박민영.
오늘(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이다.
극 중 박민영은 7일 동안 왕비였던 비운의 여인 신채경 역을 맡았다. 사랑과 역사라는 두 개의 커다란 폭풍에 휩싸여야 했던 여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오늘(31일) 밤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군주-가면의 주인’ 김소현.
김소현은 ‘군주’에서 인성이 선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김소현은 4개월에 이르는 촬영기간 동안 친숙해진 사이를 증명하듯 환상적인 케미를 드러내며 촬영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 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수상한 파트너’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틈 날 때마다 계속 보게 만드는 일명 ‘개미지옥’ 드라마로 불리며 매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는 지욱과 봉희의 심쿵 로맨스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증명하는 ‘로맨스 레전드’ 장면들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 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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