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7일의 왕비’ 손은서가 촬영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손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림. 부여에서 첫씬촬영후,주구장창13시간을대기. 와우 밥먹고계속잠만잤네. 몽키홍차귀엽다. #7일의왕비#이제2주남음#열촬중#촬영은대기의연속#목운동좀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이 집중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은서, 7일의 왕비 기대합니다”, “손은서, 휴식 중에도 빛나네요ㅎ”, “손은서, 드라마 대박 기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은서가 출연하는 KBS 2TV ‘7일의 왕비’는 오늘(3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손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림. 부여에서 첫씬촬영후,주구장창13시간을대기. 와우 밥먹고계속잠만잤네. 몽키홍차귀엽다. #7일의왕비#이제2주남음#열촬중#촬영은대기의연속#목운동좀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이 집중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은서, 7일의 왕비 기대합니다”, “손은서, 휴식 중에도 빛나네요ㅎ”, “손은서, 드라마 대박 기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은서가 출연하는 KBS 2TV ‘7일의 왕비’는 오늘(3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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