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노무현입니다’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노무현입니다’는 약 7만 7천 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약 51만 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노무현입니다’는 현재 개봉 중인 국내 영화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개봉 후에 계속해서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노무현입니다’는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현재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는 다른 액션, 드라마 등의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객을 끌기 힘든 다큐멘터리로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곧 ‘원더우먼’, ‘박열’등 기대작이 개봉할 예정인 가운데 ‘노무현입니다’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무현입니다’는 25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노무현입니다’는 약 7만 7천 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약 51만 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노무현입니다’는 현재 개봉 중인 국내 영화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개봉 후에 계속해서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노무현입니다’는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현재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는 다른 액션, 드라마 등의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객을 끌기 힘든 다큐멘터리로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곧 ‘원더우먼’, ‘박열’등 기대작이 개봉할 예정인 가운데 ‘노무현입니다’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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