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우리 밍소기 이번 콘서트도 무사히 잘 마쳐줘서 고마워
민석아 난 너를 보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보다도 화려한 열정을 느꼈고
바다보다도 넓고 깊은 마음을 느끼고 있어
민석아 우리가 이담에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는 나비, 나는 꽃으로 만나자
너는 자유롭게 이 세상을 날아다니고 나는 네가 날 찾아올 때마다 기꺼이 내 품을 내줄거야
민석아 나는 꽃으로 태어나 너에게 꿀도 주고 앉아 쉴 곳도 주고 예쁜 풍경도 선물할테니
너는 그저 훨훨 날아다니며 온 세상 아름다운 것들 다 누리렴
민석아 앞으로도 엑소 시우민을 향한 나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약속할게
네가 시우민이 아닌 인간 김민석으로 돌아올 먼 미래에도 나는 늘 널 응원할게
김민석, 이름 석 자를 발음할 때마다 나는 떨려
김민석, 바라보기만 해도 나는 떨리지 김민석 영원하자.
민석아 난 너를 보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보다도 화려한 열정을 느꼈고
바다보다도 넓고 깊은 마음을 느끼고 있어
민석아 우리가 이담에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는 나비, 나는 꽃으로 만나자
너는 자유롭게 이 세상을 날아다니고 나는 네가 날 찾아올 때마다 기꺼이 내 품을 내줄거야
민석아 나는 꽃으로 태어나 너에게 꿀도 주고 앉아 쉴 곳도 주고 예쁜 풍경도 선물할테니
너는 그저 훨훨 날아다니며 온 세상 아름다운 것들 다 누리렴
민석아 앞으로도 엑소 시우민을 향한 나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약속할게
네가 시우민이 아닌 인간 김민석으로 돌아올 먼 미래에도 나는 늘 널 응원할게
김민석, 이름 석 자를 발음할 때마다 나는 떨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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