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손은서가 귀여움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등지고 잔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은서는 누워있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손은서의 뒤에는 손지연의 강아지가 등을 지고 자고 있다.
손을 모으고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더불어 손은서의 청순함이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ㅠ”, “둘 다 피곤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의 왕비’는 KBS2에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등지고 잔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은서는 누워있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손은서의 뒤에는 손지연의 강아지가 등을 지고 자고 있다.
손을 모으고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더불어 손은서의 청순함이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ㅠ”, “둘 다 피곤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의 왕비’는 KBS2에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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