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마크가 미국의 국영보험에 대한 심각성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민영보험 가입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에 대해 토론했다.
마크는 “미국은 문제가 나라에서 나오는 보험료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병 걸리고 수술하게 되면 몇십억까지 내야 한다”고 미국 시민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마크는 “그래서 병걸린 사람은 이 병 때문에 인생 망하는거다”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또 그는 “그리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보험 신청도 어렵고 보험료도 많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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