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창욱이 기내 진상 손님으로 변했다.
29일 방송된 KBS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기내에서 술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는 이창욱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창욱은 등장과 동시에 술잔을 바닥에 내던졌고 이에 놀라 달려온 승무원에게 “술 좀 더 가져와봐”라고 위협했다. 승무원은 침착한 태도로 “이미 많이 취하셨어요”라며 그를 말렸지만 이창욱은 “나 아직 안 취했어”라고 소릴 지르며 진상 짓을 벌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KBS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기내에서 술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는 이창욱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창욱은 등장과 동시에 술잔을 바닥에 내던졌고 이에 놀라 달려온 승무원에게 “술 좀 더 가져와봐”라고 위협했다. 승무원은 침착한 태도로 “이미 많이 취하셨어요”라며 그를 말렸지만 이창욱은 “나 아직 안 취했어”라고 소릴 지르며 진상 짓을 벌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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