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송선미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이 송선미를 과거에 본 적 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박소진 대표 만난 적 있어. 나 결혼하기 전에 대표 본 적 있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필모는 “무슨 소리야 당신이 그사람을 왜 봐”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강성연은 “나 예전에 길에서 고모랑 함박스테이크 장사했었잖아. 함박스테이크 팔면서 그 분 잠간 봰 적 있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