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에 “남편 없으면 못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송선미를 만났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이 송선미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대표님께서 수술비 지원 안해주셨으면 저희 남편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한거 있죠”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송선미/MBC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처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송선미/MBC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처

이에 송선미는 “어짜피 회사에서 하는 지원사업이고 운이 좋으셨어요”라고 겸손함을 나타냈다.

강성연은 “네 그럼요 천운이죠 정말 하늘이 도운 것 같아요. 사실 저 저희 남편 없으면 못살거든요”라고 답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