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몬스타엑스(MONSTAX) 주헌, 아이엠(I.M)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 KOREA)에 출격한다.
지난 2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MONSTAX) 주헌, 아이엠(I.M)이다음 달 10일 울트라 코리아 (UMF KOREA, ULTRA KOREA) 2017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 세계적 EDM 페스티벌에 서게 된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몬스타엑스(MONSTAX)는 데뷔 싱글 ‘히어로(HERO)’로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5~21일 집계된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를 기록해 일본 내 상승 중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지난 4월 발표한 국내 첫 정규 1집 앨범으로 빌보드 월드 차트 1위, 국내 주요 음반차트, 아이튠즈 미국, 일본 K팝 차트에서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X)는 다음 달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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