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어깨깡패’라는 별명을 얻으며 넓은 어깨로 소문난 남자아이돌들이 있다. 방탄소년단(BTS)진-엑소(EXO) 세훈- 빅스(VIXX) 레오가 그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이름만 쳐도 연관검색어에 ‘어깨’가 뜰 정도로 소문난 ‘어깨깡패’들이다.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넓은 어깨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는 그들의 ‘어깨깡패’에 대해서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BTS) 진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어깨가 60cm라고 밝힌 적 있다. 이에 팬들이 당시 앉아있던 의자의 정보를 찾아내 등받이 가로길이와 비교하며 진의 어깨가 60cm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진은 상체 사이즈가 115로 알려지면서 ‘어깨깡패’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엑소(EXO) 세훈
엑소(EXO) 세훈은 팬들 사이에서 어깨넓이와 직각어깨로 유명하다. 2012년 ‘MAMA’로 데뷔할 당시에는 19살 ‘막내’로서의 매력을 과시했지만 이후 급격히 성장한 키와 어깨를 드러냈다.
지난 16년 3월에 열렸던‘The EXO’luXion EPILOGUE’라는 콘서트 전시회에서 엑소(EXO) 세훈의 콘서트 의상에서 어깨를 늘려 수선한 자국이 발견 됐다. 이에 팬들은 “어깨가 얼마나 넓으면 의상을 뜯어서 수선하냐”라는 의견을 내며 엑소(EXO) 세훈의 어깨에 감탄했다.
빅스(VIXX) 레오
빅스(VIXX) 레오가 ‘어깨깡패’를 처음으로 입증한 것은 ‘앞치마’였다. 빅스(VIXX) 레오가 카페 앞치마를 맨 뒷모습 사진에서 어깨가 너무 넓어 앞치마의 등 부분 끈을 매지 못한 부분이 화제가 되면서 ‘어깨 넓은 남자아이돌’대열에 올랐다.
또한, 빅스(VIXX) 레오는 작은 얼굴에 비해 넓은 어깨와 큰 키를 가져 팬들에게 ‘핫바디돌’이라고 불린다.
지금까지 ‘어깨깡패’아이돌 방탄소년단(BTS)진-엑소(EXO) 세훈-빅스(VIXX) 레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들이 넓은 어깨로 소문난 만큼 가요계에서도 큰 이름을 떨칠 수 있길 기대한다.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넓은 어깨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는 그들의 ‘어깨깡패’에 대해서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BTS) 진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어깨가 60cm라고 밝힌 적 있다. 이에 팬들이 당시 앉아있던 의자의 정보를 찾아내 등받이 가로길이와 비교하며 진의 어깨가 60cm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진은 상체 사이즈가 115로 알려지면서 ‘어깨깡패’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엑소(EXO) 세훈
엑소(EXO) 세훈은 팬들 사이에서 어깨넓이와 직각어깨로 유명하다. 2012년 ‘MAMA’로 데뷔할 당시에는 19살 ‘막내’로서의 매력을 과시했지만 이후 급격히 성장한 키와 어깨를 드러냈다.
지난 16년 3월에 열렸던‘The EXO’luXion EPILOGUE’라는 콘서트 전시회에서 엑소(EXO) 세훈의 콘서트 의상에서 어깨를 늘려 수선한 자국이 발견 됐다. 이에 팬들은 “어깨가 얼마나 넓으면 의상을 뜯어서 수선하냐”라는 의견을 내며 엑소(EXO) 세훈의 어깨에 감탄했다.
빅스(VIXX) 레오
빅스(VIXX) 레오가 ‘어깨깡패’를 처음으로 입증한 것은 ‘앞치마’였다. 빅스(VIXX) 레오가 카페 앞치마를 맨 뒷모습 사진에서 어깨가 너무 넓어 앞치마의 등 부분 끈을 매지 못한 부분이 화제가 되면서 ‘어깨 넓은 남자아이돌’대열에 올랐다.
또한, 빅스(VIXX) 레오는 작은 얼굴에 비해 넓은 어깨와 큰 키를 가져 팬들에게 ‘핫바디돌’이라고 불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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