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 북한의 3차 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알렸다.
이어 “오늘 발사한 미사일은 스커드 계열로 우리나라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또한 “지난 27일에는 지대공 요격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우리 정부에서는 국제사회의 제제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민간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북한의 도발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다”며 북한의 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알렸다.
이어 “오늘 발사한 미사일은 스커드 계열로 우리나라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지대공 요격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우리 정부에서는 국제사회의 제제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민간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북한의 도발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다”며 북한의 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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