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논란에 사과했음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붉어진 내정자들의 인사 논란에 사과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알렸다.
이어 “야당 측의 입장을 일부 수용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또한 “이번 문 대통령의 발언이 여야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집중된다”며 “문 대통령은 야당의 입장을 반영해 추가 인사 발표를 미룬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국민의당 측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며 조금이나마 나아진 인사청문회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붉어진 내정자들의 인사 논란에 사과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알렸다.
이어 “야당 측의 입장을 일부 수용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문 대통령의 발언이 여야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집중된다”며 “문 대통령은 야당의 입장을 반영해 추가 인사 발표를 미룬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국민의당 측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며 조금이나마 나아진 인사청문회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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