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원더우먼’의 개봉소식이 알려지면서 ‘캐리비안의 해적’이 긴장하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후3시 기준, ‘원더우먼’은 예매율 24.7%로 1위를,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20.%8로 2위를 기록했다.
‘원더우먼’은 DC 확장 유니버스 신작으로, 예매 사이트 판당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2017 가장 기대되는 여름영화’로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 이후 지속적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지만‘원더우먼’의 개봉소식에 잠시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둘의 예매관객수의 큰 차이가 없어 전세가 뒤집힐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헐리웃 영화’간의 싸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더우먼’은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후3시 기준, ‘원더우먼’은 예매율 24.7%로 1위를,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20.%8로 2위를 기록했다.
‘원더우먼’은 DC 확장 유니버스 신작으로, 예매 사이트 판당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2017 가장 기대되는 여름영화’로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 이후 지속적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지만‘원더우먼’의 개봉소식에 잠시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둘의 예매관객수의 큰 차이가 없어 전세가 뒤집힐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헐리웃 영화’간의 싸움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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