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씨스타(SISTAR) 효린이 울트라 코리아 2017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지난 2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SISTAR) 효린이 6월 11일 울트라 코리아 (UMF KOREA, ULTRA KOREA) 2017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 앞서 효린은 지난 9월 ‘울트라 싱가포르(Ultra Singapore)’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아시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 무대를 가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씨스타(SISTAR) 효린은 올해 초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 SXSW 무대 위에 올라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 6년 간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로 EDM 시장을 선도하고, 아시아 내에서도 가장 영감이 되는 최고의 EDM 페스티벌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힙합, K-pop,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세부 장르 및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장르를 고루 포함했다.
한편, 씨스타(SISTAR) 효린은 31일 마지막 싱글 앨범 ‘LONELY’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SISTAR) 효린이 6월 11일 울트라 코리아 (UMF KOREA, ULTRA KOREA) 2017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 앞서 효린은 지난 9월 ‘울트라 싱가포르(Ultra Singapore)’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아시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 무대를 가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씨스타(SISTAR) 효린은 올해 초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 SXSW 무대 위에 올라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 6년 간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로 EDM 시장을 선도하고, 아시아 내에서도 가장 영감이 되는 최고의 EDM 페스티벌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힙합, K-pop,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세부 장르 및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장르를 고루 포함했다.
한편, 씨스타(SISTAR) 효린은 31일 마지막 싱글 앨범 ‘LONELY’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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