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이유리의 일상 사진이 공개 되어 화제다.
지난 17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척 궁촌항 날씨 좋음” 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진주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간 체크 자켓을 입고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똑순이 매력이 넘친다”, “이유리, 요즘 워너비 오피스룩이다”, “이유리, 신 따도녀스러운 패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 된다.
지난 17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척 궁촌항 날씨 좋음” 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진주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간 체크 자켓을 입고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똑순이 매력이 넘친다”, “이유리, 요즘 워너비 오피스룩이다”, “이유리, 신 따도녀스러운 패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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