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이하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가 6월 22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우연한 만남으로 마주친 학교 선배 ‘코유키’를 보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히나’, 오랜 시간 ‘히나’의 곁을 지켜온 소꿉친구 ‘코타로’까지, 마음앓이 중인 세 사람의 고백 결심 순간을 포착한 두근두근 달콤 로맨스이다.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3,8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 최대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서 동영상 총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한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이다.
전편인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고백실행위원회~’(이하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의 엔딩 크레딧을 장식했던 ‘히나’의 첫사랑을 다뤄 개봉 전부터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허니웍스’는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유닛으로, 작사, 작곡, 연주를 담당 멤버와 일러스트 담당 멤버로 구성돼 있다.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 이야기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첫 번째 극장판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가 일본에 이어 작년 국내에도 개봉해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TV 애니메이션 제작도 확정되어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백실행위원회’의 첫 번째 시리즈인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는 일본 개봉 시 약 7,000만 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오리지널 굿즈와 각종 주차별 특전으로 ‘허니웍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6월 22일(목) 개봉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허니웍스’의 두 번째 고백 시리즈로 작년 12월 일본 개봉, 지난 3월 10일(금)까지 약 3달간 장기 상영을 통해 인기 시리즈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 국내에서 개최된 제2회 J 필름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사전 공개된 후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정식 개봉 일자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했다.
오는 6월 22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공개된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메인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탁 트이는 학교 옥상, 푸릇푸릇한 화단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여섯 청춘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전해주기 위한 고백 편지를 뒤로 숨기고 있는 ‘히나’와 그런 ‘히나’를 멀찍이 서서 바라보고 있는 ‘코타로’, 그리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코유키’의 모습은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이 외의 다른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 ‘코유키’, ‘히나’, ‘코타로’의 삼각 로맨스 외에 첫사랑, 짝사랑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언제부터였을까?’, ‘네가 나를,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이라는 카피와 제목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준다.
이렇듯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메인 포스터는 풋풋하고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카피로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오는 6월 22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영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우연한 만남으로 마주친 학교 선배 ‘코유키’를 보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히나’, 오랜 시간 ‘히나’의 곁을 지켜온 소꿉친구 ‘코타로’까지, 마음앓이 중인 세 사람의 고백 결심 순간을 포착한 두근두근 달콤 로맨스이다.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3,8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 최대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서 동영상 총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한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이다.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 이야기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첫 번째 극장판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가 일본에 이어 작년 국내에도 개봉해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TV 애니메이션 제작도 확정되어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백실행위원회’의 첫 번째 시리즈인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는 일본 개봉 시 약 7,000만 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오리지널 굿즈와 각종 주차별 특전으로 ‘허니웍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6월 22일(목) 개봉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허니웍스’의 두 번째 고백 시리즈로 작년 12월 일본 개봉, 지난 3월 10일(금)까지 약 3달간 장기 상영을 통해 인기 시리즈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 국내에서 개최된 제2회 J 필름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사전 공개된 후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정식 개봉 일자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했다.
오는 6월 22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공개된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메인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탁 트이는 학교 옥상, 푸릇푸릇한 화단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여섯 청춘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전해주기 위한 고백 편지를 뒤로 숨기고 있는 ‘히나’와 그런 ‘히나’를 멀찍이 서서 바라보고 있는 ‘코타로’, 그리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코유키’의 모습은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이 외의 다른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 ‘코유키’, ‘히나’, ‘코타로’의 삼각 로맨스 외에 첫사랑, 짝사랑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언제부터였을까?’, ‘네가 나를,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이라는 카피와 제목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준다.
이렇듯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메인 포스터는 풋풋하고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카피로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은 오는 6월 22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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