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옥빈이 ‘칸 영화제’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nnes #악녀 #villainess #칸영화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토월에 선 ‘악녀’의 네 주역들과 포토월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악녀’는 상영 후 좋은 반응을 얻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패션 최고예요”, “미모가 완전 최고예요”, “걸크러쉬ㅠㅠ”,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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