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가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26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견선생과 함께 오늘도 나 홀로 홍보 요정의 떠난자리를....! 견선생과 견사부 너무 헷갈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한복을 입고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움과 단아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연서의 작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보 요정 좋아”, “강아지도 귀엽고 오블리도 귀엽고”, “홍보 요정 때문이라도 봐야겠다”, “기대해요 커밍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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