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성시경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28일 양일 펼쳐진 성시경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성시경의 콘서트 ‘2017 성시경의 축가’는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됐으며 그의 신곡부터 명곡까지 관객들에게 로맨틱한 밤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 성시경은 VCR로 인기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특급 게스트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MBC ‘듀엣가요제’의 인연이 있는 권세인과 봉구, 한동근과 최효인이 각 일 열창했으며, 레드벨벳(RedVelvet)과 트와이스(TWICE) 역시 양일에 걸쳐 등장했다.
그는 “공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한 것 같아 행복했다. 종합 선물세트 같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노래는 평생 할 것 같다. 스스로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공연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 이 공연이 당연한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9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28일 양일 펼쳐진 성시경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성시경의 콘서트 ‘2017 성시경의 축가’는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됐으며 그의 신곡부터 명곡까지 관객들에게 로맨틱한 밤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 성시경은 VCR로 인기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특급 게스트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MBC ‘듀엣가요제’의 인연이 있는 권세인과 봉구, 한동근과 최효인이 각 일 열창했으며, 레드벨벳(RedVelvet)과 트와이스(TWICE) 역시 양일에 걸쳐 등장했다.
그는 “공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한 것 같아 행복했다. 종합 선물세트 같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노래는 평생 할 것 같다. 스스로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공연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 이 공연이 당연한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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