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 심상정이 가족들에게 지지를 강요(?)했다.
2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73회인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는 심상정과 그 가족인 이우균, 이상배가 등장했다.
심상정은 대선후보가 아니라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가족들에게 닭볶음탕을 선물했다.
그렇지만 국물을 적정치보다 많이 넣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심상정은 아들 이우균과 남편 이상배에게 국물을 먹어보라고 말하며 맛에 대한 호평(?)을 강요했다.
이러한 심상정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심상정의 아들 이우균은 주변 친구들이 지금까진 심상정이라는 정치인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고 했다. 또한 꽤 괜찮은 아줌마인 것 같다고 지지한다는 메시지까지 보낸 사실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2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73회인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는 심상정과 그 가족인 이우균, 이상배가 등장했다.
심상정은 대선후보가 아니라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가족들에게 닭볶음탕을 선물했다.
그렇지만 국물을 적정치보다 많이 넣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심상정은 아들 이우균과 남편 이상배에게 국물을 먹어보라고 말하며 맛에 대한 호평(?)을 강요했다.
이러한 심상정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심상정의 아들 이우균은 주변 친구들이 지금까진 심상정이라는 정치인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고 했다. 또한 꽤 괜찮은 아줌마인 것 같다고 지지한다는 메시지까지 보낸 사실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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