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서 심상정의 별명을 조명했다.
2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73회인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심상정의 별명을 조명했다.
네이버 트렌드에 따르면 심블리가 가장 자주 불렸다.
이를 2초 김고은과 심크러쉬가 뒤를 이었다.
그중 정의당 관계자는 심상정이 실제로 김고은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제작진은 여러 전문가들과 만나 심상정이 왜 심블리라 불리는지 질문 받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것이 홍보팀에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정치 소비자들이 받아들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이 받아들인 가장 큰 이유로는 대선 토론회에서 선보인 맹활약을 하나 같이 꼽았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2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73회인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심상정의 별명을 조명했다.
네이버 트렌드에 따르면 심블리가 가장 자주 불렸다.
이를 2초 김고은과 심크러쉬가 뒤를 이었다.
그중 정의당 관계자는 심상정이 실제로 김고은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제작진은 여러 전문가들과 만나 심상정이 왜 심블리라 불리는지 질문 받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것이 홍보팀에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정치 소비자들이 받아들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이 받아들인 가장 큰 이유로는 대선 토론회에서 선보인 맹활약을 하나 같이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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